뇌도 렌즈도 없는데, 거미는 어떻게 거리를 정확히 잴까
렌즈도 스테레오 시각도 없는 깡충거미가 정확한 거리로 도약하는 비밀은 색수차를 이용해 “일부러 흐리게 보는” 4겹 망막에 있다. Nagata 2012 사이언스 연구가 밝힌 이 광학적 거리… 더 보기 »뇌도 렌즈도 없는데, 거미는 어떻게 거리를 정확히 잴까
렌즈도 스테레오 시각도 없는 깡충거미가 정확한 거리로 도약하는 비밀은 색수차를 이용해 “일부러 흐리게 보는” 4겹 망막에 있다. Nagata 2012 사이언스 연구가 밝힌 이 광학적 거리… 더 보기 »뇌도 렌즈도 없는데, 거미는 어떻게 거리를 정확히 잴까
진공과 무중력에서는 흡착판도 접착제도 무력해집니다. 이 난제를 푼 것은 반데르발스 힘으로 매끄러운 벽을 오르는 게코의 발바닥 구조였고, 스탠퍼드와 NASA JPL은 그 원리를 지상 시험·포물선 비행·ISS… 더 보기 »우주에서는 흡착판도 안 통한다: 게코의 발바닥이 로봇 그리퍼에 준 답
2007년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통화 기능과 이메일, 터치스크린 앱을 한 기기에 합친 상용 제품은 이미 13년 전인 1994년에 있었다. 문제는 그… 더 보기 »아이폰보다 13년 앞선 ‘스마트폰’이 있었다
백상아리는 흔히 “온혈동물”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유영근과 위 등 특정 부위만 데우는 국소 내온성(중온성) 동물입니다. 이 정교한 역류 열교환 설계는 백상아리만의 것이 아니라 악상어과 전체, 나아가… 더 보기 »차가운 바다에서 뜨거운 근육: 백상아리의 국소 내온성 설계
보이저 2호가 1977년 8월 먼저 발사되고 16일 뒤 보이저 1호가 뒤따랐지만, 목성과 토성에는 1호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그 뒤에는 정교하게 설계된 서로 다른 궤적이 있었습니다.
파도 위에 옆으로 누워 죽은 듯 떠 있는 개복치. 하지만 실제로는 낮 동안 몇 차례고 심해로 잠수해 해파리류를 사냥한 뒤, 식어버린 몸을 다시 데우는 ‘재가온’… 더 보기 »개복치가 파도 위에 죽은 듯 누워 있는 진짜 이유: 사냥 후의 재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