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혔다 다시 나타난 돌 하나 — 대진경교유행중국비, 서양 선교사보다 800년 앞선 흔적
시안 비림에 선 비석 ‘대진경교유행중국비’. 비문의 간지 기년에 따르면 781년 당나라 장안 인근에 세워진 이 돌은 한문과 시리아어로 경교(동방교회)의 약 150년 역사를 새겼습니다. 회창폐불 무렵… 더 보기 »묻혔다 다시 나타난 돌 하나 — 대진경교유행중국비, 서양 선교사보다 800년 앞선 흔적
glu.kr을 운영하는 남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배우고, 나누고, 설명한다”는 미션으로 문화·역사·과학·식물·동물·기후 여섯 분야의 글을 씁니다. 모든 글은 AI 도구의 보조로 초안을 잡은 뒤 출처 확인·수치 검증·용어 점검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 읽고 다듬어 발행합니다. 본문 이미지는 출처와 라이선스를 밝히며 자유 라이선스 자료를 우선 사용합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south-man@daum.net으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하고 그 내용을 글에 반영합니다.
시안 비림에 선 비석 ‘대진경교유행중국비’. 비문의 간지 기년에 따르면 781년 당나라 장안 인근에 세워진 이 돌은 한문과 시리아어로 경교(동방교회)의 약 150년 역사를 새겼습니다. 회창폐불 무렵… 더 보기 »묻혔다 다시 나타난 돌 하나 — 대진경교유행중국비, 서양 선교사보다 800년 앞선 흔적
간송미술관 국보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에 새겨진 학 예순아홉 마리는 붓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흙을 파내고 다른 흙으로 메워 만든 무늬입니다. 모방에서 출발해 비색과 상감이라는 독자적… 더 보기 »흙을 파내고 다시 메우다: 고려 도공이 발명한 상감청자 이야기
1953년 CIA가 승인한 MK울트라는 LSD·최면·감각 차단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지 시험했습니다. 프랭크 올슨의 죽음, 연방마약국 요원의 안전가옥, 몬트리올 환자들에게 행한 하위 프로젝트 68, 1973년… 더 보기 »MK울트라: CIA가 시민 몰래 벌인 냉전 정신조작 실험과 살아남은 기록
1940년 여름, 독일의 침공을 눈앞에 둔 영국은 남은 금과 국민이 신고한 해외 유가증권을 군함과 여객선에 실어 몰래 캐나다로 보냈다. ‘물고기 작전’이라는 암호명 아래 1936년부터 쌓인… 더 보기 »물고기 작전: 침공을 앞둔 영국은 나라의 금과 증권을 어떻게 캐나다로 옮겼나
1919년 뉴욕의 위장 회사 간판 뒤에서 외국 대사관 전보를 몰래 풀던 미국 최초의 평시 암호해독 기관, 블랙 챔버. 일본 외교 암호를 풀어 워싱턴 해군 군축회의를… 더 보기 »블랙 챔버: 위장 회사 간판 뒤에서 외국 암호를 풀던 미국 최초의 평시 암호국
이론상 풀 수 없던 소련의 일회용 암호표가 전쟁 초의 혼란 속에서 두 번 쓰였다. 교사 출신 여성들이 중심이 된 미 육군 해독팀은 그 틈으로 37년… 더 보기 »베노나 프로젝트: 두 번 쓴 일회용 암호표는 어떻게 소련 첩보망을 드러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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