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우리와 마주하는 자연에 대하여
벚꽃은 어떻게 온 도시가 한꺼번에 필까 — 개화에 숨은 온도 계산
봄이면 온 도시의 벚나무가 며칠 사이 일제히 피고 함께 진다. 이 동시성은 우연이 아니라 벚나무가 지난겨울부터 계산해 온 온도의 결과다. 저온요구량과 적산온도, 그리고 클론이 만드는… 더 보기 »벚꽃은 어떻게 온 도시가 한꺼번에 필까 — 개화에 숨은 온도 계산
벚꽃과 비슷한 꽃, 어떻게 구별할까 — 매화·살구·복숭아·자두를 한눈에 가려내는 법
봄이면 온 동네가 분홍빛이지만, 매화·살구·복숭아·자두는 저마다 다른 나무다. 모두 벚나무속(Prunus) 사촌이라 닮았을 뿐이다. 꽃자루·꽃잎 끝·꽃받침·개화 순서로 다섯 봄꽃을 한눈에 가려내는 법을 정리했다.
구름은 코끼리 100마리 무게인데 왜 떨어지지 않을까 — 물방울 하나에 담긴 낙하의 물리
맑은 날 뭉게구름 하나의 무게는 코끼리 100마리에 맞먹는 500톤. 그런데 왜 떨어지지 않을까? 미세한 물방울의 종단속도와 상승기류, 습윤 공기의 부력, 그리고 비가 내리는 순간의 물리를… 더 보기 »구름은 코끼리 100마리 무게인데 왜 떨어지지 않을까 — 물방울 하나에 담긴 낙하의 물리
암을 거의 모르고 30년을 사는 지하의 쥐 — 벌거숭이두더지쥐가 뒤집는 다섯 가지 상식
손바닥만 한 분홍빛 설치류가 포유류의 상식을 여러 번 뒤집는다. 여왕 한 마리가 다스리는 진사회성 군집, 자연 발생 종양이 극히 드문 몸, 나이를 먹어도 잘 오르지… 더 보기 »암을 거의 모르고 30년을 사는 지하의 쥐 — 벌거숭이두더지쥐가 뒤집는 다섯 가지 상식
물을 끓이는 주먹과 12종의 색 수용체 — 갯가재가 뒤집는 두 가지 상식
이름은 ‘새우’지만 진짜 새우가 아니고, 주먹은 물속에서 총알처럼 날아가 물을 순간 끓이며, 화려하기로 소문난 눈은 정작 색을 인간보다 못 가린다. 갯가재라는 작은 창조물 안에 담긴… 더 보기 »물을 끓이는 주먹과 12종의 색 수용체 — 갯가재가 뒤집는 두 가지 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