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한약재가 된 길 — 산수유자의 문헌 역사와 성분(로가닌·모로니사이드)
이름은 ‘일본 산수유’이지만 이천 년 넘게 동아시아의 약재였던 산수유. 신농본초경·동의보감의 문헌 기록과 거핵 가공, 대표 성분 로가닌·모로니사이드를 통해 산수유가 한약재가 된 길을 따라갑니다.
산수유
이름은 ‘일본 산수유’이지만 이천 년 넘게 동아시아의 약재였던 산수유. 신농본초경·동의보감의 문헌 기록과 거핵 가공, 대표 성분 로가닌·모로니사이드를 통해 산수유가 한약재가 된 길을 따라갑니다.
가을 산자락을 붉게 물들이는 산수유. 약으로 쓸 때는 과육만 남기고 단단한 씨는 버립니다. 그 이유를 약재의 정의와 전통 이론으로 풀고, 붉은 열매와 노란 꽃이 닮아… 더 보기 »산수유 열매의 두 얼굴: 왜 씨를 빼고 과육만 약으로 쓸까
잎도 나기 전, 헐벗은 잿빛 가지에 노란 꽃부터 여는 산수유. 성급해 보이는 이 순서에는 꽃눈의 낮은 온도 문턱과 곤충을 부르는 신호, 서리와 가뭄을 함께 피하는… 더 보기 »산수유는 왜 잎보다 꽃이 먼저 필까? 이른 봄 노란 꽃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