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끓이는 주먹과 12종의 색 수용체 — 갯가재가 뒤집는 두 가지 상식
이름은 ‘새우’지만 진짜 새우가 아니고, 주먹은 물속에서 총알처럼 날아가 물을 순간 끓이며, 화려하기로 소문난 눈은 정작 색을 인간보다 못 가린다. 갯가재라는 작은 창조물 안에 담긴 두 가지 정교한 설계와, 그 설계가 뒤집는 상식을 들여다본다.
이름은 ‘새우’지만 진짜 새우가 아니고, 주먹은 물속에서 총알처럼 날아가 물을 순간 끓이며, 화려하기로 소문난 눈은 정작 색을 인간보다 못 가린다. 갯가재라는 작은 창조물 안에 담긴 두 가지 정교한 설계와, 그 설계가 뒤집는 상식을 들여다본다.